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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는 나의 친구^^
작성 김여양   16.04.21 15:31 조회 5729 첨부

안녕하세요.

저는 명일동에 사는 Janny이고 사실 뇌병변1급 장애인입니다

사실 초등학교 4학년 때부터 부모님의 권유로 다른 친구들보다는 조금 늦게 학습지 영어 공부를 시작했었습니다.

그때부터 저에게 영어가 유일한 친구였습니다. 그렇게 학습지로만 열심히 하다가 20대 초반에 저희동네 홈플러스에서 반디화상영어를 만나게 되었고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때는 강의시간이 15분이었고 조급한 전화기 모앙이고 화이트보드와 SNS 채팅창과 선생님 강의실 이렇게 3개창을

띄어놓고 강의를 했습니다.

그때 만나게 된 Alma 선생님 첫 강의라 영어는 머릿속에서

빙빙 도는데 입으로 나오지 않는 영어 전 갑자기 자신감이

하락 했습니다!

자신감 없는 날 보곤 Alma 선생님께선 You can do it이라고 항상 말씀 하셨습니다.

매일 화상영어 강의가 끝나고

오디오 녹취 파일을 통해 영어 발음과 문장이 뭐가 틀렸는지 알 수 가 있었습니다.

 

그로부터 몇 년후 미국인들과 일상대화가 가능해지고 영어일기 쓰기도 가능해지고 영문으로 된 신세계 문학도

접했습니다.

그로부터 집안에 일이 생겨 3년이란 시간을 헙의 하는 날이 많아 지만 저의 남자친구가 영어책도 사줬습니다.

그래서 혼자 영어와 놀았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무서워지기 시작했습니다.

10여년이나 합께 했던 영어와 해어지기 싫었고 나의

미래와 진로가 걱정되기 시작했습니다!

우열 곡절 끝에 다시 친구와 제외를 했습니다.

많이 바꿔 떠라고요!

더욱더 좋아진 시스탭 특히 더 좋아진 건 비디오 녹취파일과

내 학습 커뮤니티랑 스마트 셀 폰 어플리케이션이 생겨서

내가 강의를 볼 수가 있었어 Very Good~^^

여러분도 영어와 친구 되어보세요!

즐거운 미래와 각기 다른 친구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P.S(다시 나에게 날개를 달아준 Alma 선생님께 경의를 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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